[루키도사] 크리스마스 이브에 웃을 팀은?

2016-12-24     ROOKIE 기자

[루키] 편집부 = 2016-17시즌 KCC 프로농구가 한창이다. 24일에는 3경기가 열린다.

최근 부산 KT의 흐름이 좋다. 2연승을 달리면서 탄탄함을 뽐내고 있다. 박철호와 박상오가 하이포스트에서 경기력을 뽐내고 있고, 리오 윌리엄스가 골밑을 지키는 모양새다. 하지만 오리온은 리그에서 하이포스트와 외곽을 가장 잘 막기로 유명한 팀. 기세를 탄 KT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동부와 전자랜드는 1승 1패씩 기록했다. 각각 3점과 8점차이가 날 정도로 박빙의 승부였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전자랜드의 켈리 대신 아이반 아스카란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온다. 조직력을 중요시 하는 전자랜드 농구에 첫 경기부터 쉽게 적응하진 못할 전망이다.

LG는 최근 메이스의 골밑 투쟁심이 빛을 발휘하고 있다. KCC는 메이스를 막아낼 자원이 많지 않다. LG가 KCC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뒀고, KCC는 최근 1승 4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사진 제공 = K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