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포츠] '밉상'으로 찍혀 1년간 조용했던 머슬녀

2016-12-21     루키 스포츠팀


[루키=스포츠팀]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운동하는 여신들' 가운데 가장 화려한 2015년을 보냈다. 그러나 2015년 MBC 연예대상에서 시청자들에게 '밉상'으로 찍혀 2016년 내내 순식간에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던 '머슬녀'. 바로 레이양(양민화)이 주인공이다. 벌써 1년이 지났다. 레이양은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화보 촬영 등으로 비교적 조용하게 1년을 보냈다. 오늘의 그녀를 만든 운동 또한 게을리하지 않았다. 레이양의 운동 모습을 모아봤다. 

 

 

 

 

 

 

 

 

[사진] 방송 캡처, 레이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