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저스티스 윈슬로우, 수술만은 안 돼!”
2016-12-14 유상열
[루키] 유상열 기자 = 마이애미 히트가 유망주 저스티스 윈슬로우(21, 201cm)를 애지중지하고 있다.
윈슬로우는 올 시즌 왼쪽 손목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9경기만 출전한 뒤 현재 16경기 연속으로 결장 중이다. 마이애미는 그에게 많은 회복 기간을 주면서도, 시즌 종료 이후 수술만큼은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마이애미 해럴드』의 매니 나바로는 14일(한국시간)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과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윈슬로우가 시즌 종료 뒤에도 수술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그에게 많은 휴식을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또한 현재의 상태에 대해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 그는 부상을 안고 뛰었는데, 이것이 상황을 점점 악화시켰다. 우리는 그에게 휴식을 주고, 회복에만 집중하도록 시켰다. 이제 그는 많이 회복되었고, 조만간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윈슬로우는 여전히 5대 5 훈련은 시작하지 못했고, 지난 몇 주간 버팀대를 착용하고 있다. 2015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지명된 그는 커리어 평균 7.0득점 5.1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그가 복귀하여 건강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