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마크 가솔, 이 주의 선수 선정

2016-12-13     유상열

[루키] 유상열 기자 = 르브론 제임스(32, 203cm)와 마크 가솔(32, 216cm)이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이 주의 선수로 동부 컨퍼런스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제임스, 서부 컨퍼런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솔을 각각 선정했다.

제임스는 지난주 클리블랜드의 4연승을 이끌었다. 제임스의 지난 한 주간 기록은 평균 32.5득점 8.0어시스트 7.8리바운드 2.25스틸로 매우 뛰어났다. 야투 성공률은 58.5%에 달하였으며, 어시스트 역시 동부 컨퍼런스에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10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27득점을 기록해 엘빈 헤이즈를 제치고 역대 통산 득점 9위에 올랐다. 샬럿과의 11일 경기에서는 NBA 역대 첫 27,000득점 7,000리바운드 7,000어시스트 기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 르브론 제임스의 금주 주요 경기 기록

vs 토론토(6일) : 3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vs 뉴욕(8일) : 25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vs 마이애미(10일) : 27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vs 샬럿(11일) : 44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

가솔 역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지난 한 주간 평균 27.3득점 10.0리바운드 5.3어시스트 1.5블록을 기록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는 28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생애 두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기도. 지난 9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는 시즌-하이에 해당하는 36점을 쏟아 부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마크 가솔의 금주 주요 경기 기록

vs 토론토(6일) : 3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vs 뉴욕(8일) : 25득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vs 마이애미(10일) : 27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한편, 이주의 선수 후보로 오른 선수는 폴 밀샙, 니콜라스 바툼, 클레이 탐슨, 제임스 하든, 카멜로 앤써니, 러셀 웨스트브룩, 에릭 블렛소, 카와이 레너드, 드마 데로잔, 카일 라우리, 그리고 존 월 등이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