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밀워키’ DJ 스티븐스, 가정 폭력으로 체포
2016-10-28 유상열 기자
[루키] 유상열 기자 = 전 밀워키 선수였던 DJ 스티븐스(26, 196cm)가 가정 폭력 사건으로 체포되었다.
『커머셜 어필』의 요란다 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스티븐스가 그의 부인과 관련된 가정 폭력 혐의로 인해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존스는 “해당 사건은 지난 25일 밤에 발생했다. 스티븐스는 언쟁 중 그녀를 밀치면서 바닥에 내동댕이쳤고, 그녀가 도보에 머리를 찧은 뒤 도망쳤다”고 밝혔다.
현재 스티븐스는 보석금을 내지 않고 감옥에 있으며, 죄상인부절차를 위해 오는 29일 법정에 설 것이라고 전했다.
스티븐스는 2013 신인 드래프트에 나왔으나 아쉽게 선택받지 못했다. 이후 밀워키 벅스에서 NBA 데뷔를 시작한 그는 지난 8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 계약도 오래가지 못했다. 2016-17시즌 시범 경기에서 5경기를 뛴 뒤 방출되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