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성훈 삼성, 최윤호 동부 행
2011-06-01 길병욱
[길병욱 기자] 비시즌의 가장 큰 행사인 FA(자유계약선수)를 끝낸 프로농구가 본격적인 선수 영입에 나섰다.
우선 서울 삼성은 6월 1일 안양 한국인삼공사의 포워드 박성훈을 영입했다. 휘문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박성훈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4순위로 안양 KT&G(인삼공사의 전신)에 지명됐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4.1점, 1.5리바운드의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에 이어 원주 동부는 울산 모비스에서 가드 최윤호를 데려왔다.
신일고-고려대를 나온 슈터 최윤호는 2010-2011시즌 평균 3.2점에 3점슛 성공률 43.5%를 기록한 바 있다.
자유계약선수(FA) 협상 기간이 지난달로 끝난 프로농구는 1일부터 자유로운 선수 트레이드가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삼성 농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