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 아마레, 3차전 뛴다 外

2011-04-20     이승기
3. 힐, 명예의 전당 운영위원으로 선출
[투데이 이슈] 2010-11시즌 NBA 플레이오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일(한국 시간)에는 과연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아마레, 3차전 뛴다

뉴욕 닉스의 스타 파워포워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3차전에 무리 없이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타더마이어는 20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1라운드 2차전 도중 등 경련을 일으켜 후반전에 1초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3차전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물론 어떻게 될지 봐야하겠지만 나는 정말 괜찮다. 다음 경기에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보스턴이 96-93으로 신승하며 시리즈 전적 2-0으로 앞서나갔다.


2. 칼리슨, "나도 3차전 뛴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포인트가드, 대런 칼리슨이 시카고 불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칼리슨은 지난 2차전 도중 왼쪽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달릴 수만 있다면 완쾌되지 않아도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디애나의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프랭크 보겔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그는 "칼리슨은 데이-투-데이 상태다. 출전할 수 있을지 확언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그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디애나는 시카고에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위기에 몰린 상태다. 3, 4차전은 인디애나의 홈 구장인 컨세코 필드하우스에서 열린다.


3. 힐, 명예의 전당 운영위원으로 선출

피닉스 선즈의 베테랑 그랜트 힐이 명예의 전당 운영위원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역 선수가 명예의 전당 운영 위원으로 뽑힌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힐의 선출에는 명예의 전당 운영 위원회 의장 제리 콜란젤로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는 현재 피닉스 선즈 구단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명예의 전당 위원회는 22명의 운영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힐은 이곳에서 3년 간 일하게 되었다.

힐은 1994-95시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해 총 7번의 올스타전에 출전한 슈퍼스타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