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 지노빌리 부상으로 코트 떠나 外

2011-04-14     이승기
3. 제임스, 유니폼 판매 1위 등극
[이승기 기자] 14일(이하 한국시간)을 끝으로 2010-11시즌 NBA 정규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에는 30개팀 모두가 경기를 가졌다. 과연 어떠한 일들과 함께 정규리그가 끝났을지 돌아보자.


1. 지노빌리 부상으로 코트 떠나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지노빌리가 팔꿈치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지노빌리는 샌안토니오와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 1쿼터 초반 피닉스의 그랜트 힐과의 충돌로 코트에 쓰러졌다. 이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코트 바닥에 부딪히며 부상을 입었다. 코트를 떠난 지노빌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샌안토니오 측은 "X-레이 결과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지노빌리는 플레이오프에는 무리없이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2. 앤쏘니, 듀란트 '이주의 선수' 선정

NBA 사무국은 뉴욕 닉스의 카멜로 앤쏘니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케빈 듀란트를 '이주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주의 선수'는 5일부터 11일까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각 컨퍼런스 별로 선정한 것이다.

앤쏘니는 한 주간 팀을 4승 무패로 이끌며 28.3점, 9.5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52.9%, 1.0스틸, 1.5블록을 기록했다.

듀란트는 한 주간 팀의 4승 무패를 이끌며 30.0점, 6.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 제임스, 유니폼 판매 1위 등극

마이애미 히트의 르브론 제임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유니폼 판매 1위에 올랐다.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는 지난 두 시즌간 유니폼 판매 1위를 지켰으나 이번 시즌 2위로 내려 앉았다.

3위는 보스턴 셀틱스의 라존 론도가 차지했다. 그는 이번 시즌 괄목상대할 활약으로 인기가 급상승했다.

4위는 뉴욕으로 이적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5위는 데릭 로즈가 차지했다.

한편, 2010-11시즌 유니폼을 가장 많이 판매한 팀은 LA 레이커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