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 스타더마이어, "슈퍼스타와 공존 괜찮다" 外

2011-04-03     이승기
3. 로드맨, 영구결번 이어 명예의 전당 입성
[이승기 기자] 2010-11시즌 NBA 정규리그가 점입가경이다. 3일(이하 한국시간)에도 많은 화제거리를 낳으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어떠한 이슈가 있었는지 『루키』와 함께 알아보자.


1. 스타더마이어, "슈퍼스타와 공존 괜찮다"

뉴욕 닉스의 올스타 파워포워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슈퍼스타들이 잘 공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이겨나가는 것과 더 나은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이어 카멜로 앤쏘니와의 공존에 대해서는 "그와 스포트라이트를 나누어도 괜찮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스타더마이어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우리의 목표였다"며 "우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우리가 얼마나 올라갈 수 있는지 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 버틀러, 코네티컷 NCAA 결승전 진출

버틀러와 코네티컷이 美 대학농구 NCAA '3월의 광란' 토너먼트 '파이널 포'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버틀러는 버지니아 커먼웰스와의 경기에서 70-62로 승리하며 2년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위업을 쌓았다. 지난 시즌 버틀러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준우승을 차지해 대회 최고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바 있다.

코네티컷은 켄터키와의 경기에서 56-55로 신승했다. 코네티컷은 '득점기계' 켐바 워커가 1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양 팀의 결승전은 5일 오전 10시 23분에 열린다.


3. 로드맨, 영구결번 이어 명예의 전당 입성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이 겹경사를 맞은 듯 보인다.

그는 2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시카고 불스의 경기 하프타임 때, 등번호 10번이 영구결번 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런데 이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시카고의 탐 티보도 감독은 "그는 충분히 자격이 있다. 그는 역대 최고의 리바운더 중 한 명"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시카고의 조아킴 노아 역시 "사람들은 언제나 로드맨의 기행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가 정말 뛰어난 선수였다는 사실은 쉽게 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