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 케빈 러브, 시즌-아웃 가능성 대두 外
2011-03-25 MILLERTIME
1. 케빈 러브, 시즌-아웃 가능성 대두 外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더블-더블 머신' 케빈 러브가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러브는 지난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이날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미네소타의 감독 커트 램비스는 "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리는 러브가 부상으로 오래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미네소타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10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2. 웨스트, "아직 멜로 딜을 평가하지 말라"
NBA의 전설, 제리 웨스트가 최근 뉴욕 닉스의 부진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환경이 바뀌면 분위기가 바뀌고, 분위기가 흔들리면 수면도 부족해진다"며 트레이드 후의 선수들에 대한 옹호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어 최근 뉴욕의 슬럼프에 대해 사람들이 비난을 가하는 것과 관련해 "아직 판단할 때가 아니"라며 "그들은 카멜로 앤쏘니만 영입한 것이 아니다. 천시 빌럽스도 얻었다. 게다가 그 대가로 좋은 선수들을 많이 내주었다"고 말했다.
뉴욕은 대형 트레이드 이후 7승 10패로 부진에 빠지며 5할 승률 미만으로 떨어졌다.
3. 잭슨, 데이-투-데이에 올라
샬럿 밥캐츠의 '캡틴 잭' 스티븐 잭슨이 데이-투-데이 상태에 올랐다.
그는 지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 도중 다리를 절뚝거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는 지난 달 햄스트링 부상으로 네 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잭슨은 최근 MRI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햄스트링에는 다행히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샬럿은 우선 그를 데이-투-데이에 올려 상태를 봐서 경기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샬럿은 토요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경기가 있다. 데이-투-데이 상태인 잭슨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