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올라디포, 26일 보스턴전 결장

2017-11-26     윤세현 기자

[루키=윤세현 기자] 빅터 올라디포가 중요한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빅터 올라디포는 26일 열리는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 결장한다.

무릎 상태가 좋지 못하다. 25일 토론토전에서 올라디포는 카일 라우리와 무릎이 부딪혔고, 이후 통증을 느꼈다. 결국 네이트 맥밀란 감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올라디포를 쉬게 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일단 26일 보스턴전은 결장하기로 했다. 인디애나는 올라디포를 대신해 베테랑 가드 랜스 스티븐슨을 선발 출전 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대런 콜리슨-랜스 스티븐슨-보얀 보그다노비치-테디어스 영-마일스 터너로 주전 라인업이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