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존 월, 2주 동안 못 뛴다

2017-11-26     윤세현 기자

[루키=윤세현 기자] 워싱턴의 에이스 존 월이 2주 동안 코트를 비울 전망이다.

원인은 무릎 부상. 26일(이하 한국시간)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존 월은 현재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월은 11월 중순부터 왼쪽 무릎이 붓는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MRI 검사를 받은 월은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무릎에 가벼운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앞으로 2주 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존 월-브래들리 빌 콤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워싱턴으로서는 굉장히 좋지 않은 소식. 올시즌 백업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고 있는 팀 프레지어가 월을 대신해 당분간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