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유농] 창단 1개월째 접어든 인천 TOP 정각5 팀 "농구를 할 때마다 도파민이 터진다"

2026-04-02     김지용 객원기자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고 있기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인천 TOP 농구교실(이하 인천 TOP)의 정각5 팀이 신규 창단 팀으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지난 3월, 정각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최서원, 도우영, 김민준, 백시원, 임현준, 이온유, 양준민, 손예성, 김민제, 윤이준, 한지호, 송하준 등 12명의 선수로 창단한 정각5 팀이 농구를 통해 행복을 느끼며 농구와 가까워지고 있다. 

팀 창단 공고 이후 빠르게 12명의 선수가 참가를 확정하며 팀 모집 접수가 조기 마감됐을 만큼 정각5 팀의 창단은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창단 1개월째에 접어든 정각5 팀은 "농구는 행복, 그 자체이다",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하게 돼 너무 좋다"라며 정각5 팀 안에서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해 더 빠르게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해 깊게 알아갈 수 있는 관계가 됐다는 정각5 팀은 "연습을 할 때마다 도파민이 폭발한다(웃음). 농구를 시작하고 체력이 좋아져 학교생활도 더 즐겁게 하게 됐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해 최강의 팀워크를 갖춘 팀이 되고 싶다"라는 목표를 이야기했다. 

 

인천 TOP 육준혁 코치는 "정각5 팀 아이들을 만난 지 한 달 정도 됐다. 그동안 꾸준히 기본기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달이란 시간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짧은데 우리 아이들의 노력과 근성이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아 정말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다"라며 정각5 팀의 의욕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더 좋은 조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할 것 같다. 학창 시절 팀을 이뤄 운동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 경험이다. 정각5 팀 아이들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농구를 할 수 있게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인 육 코치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히 농구를 하고 이를 통해 끈끈한 관계가 될 수 있게 옆에서 잘 서포트하겠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인천 TOP 농구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