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NBA 단신
2011-03-03 MILLERTIME
1. 르브론에게 구애했던 로즈
시카고 불스의 데릭 로즈가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뛰고 싶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임스가 자유계약선수의 신분을 획득한 2010년 여름, '로즈가 제임스 영입을 반기지 않는다'는 루머가 돌았다.
당시 로즈는 제임스에게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에 대해 해명했다고 한다. 로즈는 제임스에게 "내가 당신과 같이 뛰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소문들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과 함께 뛰고 싶다. 나는 승리를 원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2. 코빈, 유타와 정식 계약
유타 재즈가 타이론 코빈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그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다.
코빈은 제리 슬로언이 사퇴한 이후 유타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그동안은 정식 감독이 아닌 임시 감독 역할이었다. 하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정식으로 감독이 될 수 있었다.
3. NBA 런던 경기 임박
뉴저지 네츠와 토론토 랩터스가 런던에서 경기를 갖는다.
NBA가 수년 전부터 추진해온 세계화 계획의 일환으로 5일과 6일, 이틀 연속으로 뉴저지와 토론토가 런던에서 경기를 펼친다.
현재 양팀은 모두 런던에 도착한 상태이며, 각기 팀 연습을 실시하는 등 런던에서 있을 경기를 위한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팀이 이틀 연속으로 벌이는 두 경기는 모두 ESPN을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