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유농] 창단 후 첫 TOP 디비전리그 우승 차지한 시흥 TOP 라온 레드불스 " 더 높은 레벨에 도전하겠다"

2025-12-17     김지용 객원기자

 

시흥 TOP 라온 레드불스가 창단 후 첫 TOP 디비전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 라온 레드불스가 TOP 디비전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라온 레드불스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하반기 TOP 디비전리그에 출전해 승리를 향한 끈질긴 집념을 보인 끝에 우승에 성공했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선수들로 구성돼 있는 라온 레드불스에게는 너무나 값진 우승이 됐다. 

이번 TOP 디비전리그 우승으로 창단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둔 라온 레드불스였다.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라온 레드불스는 한 단계씩 발전하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이런 라온 레드불스의 노력은 이번 TOP 디비전리그에서도 빛을 발했다. 탄탄한 팀워크와 집중력을 앞세워 상대 팀을 연파한 라온 레드불스는 대회 정상에 서며 그동안 염원하던 TOP 디비전리그 우승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라온 레드불스 박상지 코치는 "아이들이 코트 위에서 끝까지 집중하며 열심히 뛰어줬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소중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학부모님들의 응원에 지도자로서 더 책임감을 갖고 팀을 이끌 수 있었다"라고 말한 박 코치는 "라온 레드불스의 모든 구성원들이 학부모님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그것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학부모들의 응원이 팀에는 큰 힘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동안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팀으로서 단련해온 라온 레드불스는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위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 도전하겠다는 라온 레드불스. 

박상지 코치는 "창단 후 최고 성과인 이번 TOP 디비전리그 우승이 기쁘긴 하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워낙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는 팀이 돼 더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더 높은 난이도의 도전에 나서 라온 레드불스가 더 높은 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 언젠간 라온 레드불스가 어느 팀도 두렵지 않은 강팀이 돼 전통과 문화가 있는 팀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 

 

※ Assist For Youth는 2022년을 맞아 어시스트가 전국의 유소년 농구교실들과 힘을 합쳐 유소년 농구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어포유 프로젝트 가입 문의는 공식 인스타그램(@assist_for_youth)으로 가능하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