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손창환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2025-12-16 고양, 이학철 기자
[루키 = 고양, 이학철 기자]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85-86으로 패했다. 3연패에 빠진 소노는 8승 14패로 8위를 유지했다.
손창환 감독은 “선수들은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제가 부족했다. 더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며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손 감독은 “턴오버가 아쉽다. 리바운드 역시 아쉬웠다. 높이에서 살짝 부족했지만 그것 외에는 너무나 열심히 해줬다. 팀 컨셉대로 쿼터별로 수비 형태를 바꿨는데 너무 잘 따라줬다. 틀에 맞춰 열심히 해준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지훈은 이날 경기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28분 40초를 뛰며 12점 8리바운드를 기록한 강지훈이다.
손 감독은 “신인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잘해줬다. 아직 신인이다 보니 실책이 나오긴 하는데 그런 부분만 고치면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 신인으로 그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