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계리, 최예슬 '치열한 리바운드'

2025-11-22     아산, 최수빈 명예기자

 

22일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강계리와 삼성생명 최예슬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