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상대하는 김완수 감독 “기본을 강조했다”

2025-11-22     청주, 이학철 기자

 

[루키 = 청주, 이학철 기자] “기본을 강조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시즌 우승을 거둔 BNK를 상대해야 하는 KB스타즈다.

김완수 감독은 “김소니아, 박혜진은 원체 베테랑이다. 이소희, 안혜지도 성장세가 보인다. 챔프전 경험이 크다. 일단은 얼마나 코트에서 기본을 잘 수행하느냐가 중요하다. 다른 옵션보다 기본을 강조했다”며 기본을 강조했다. 

아직 몸이 완전하지 않은 박지수는 이날 경기 역시 벤치에서 출발한다. 박지수는 첫 경기 17분 13초를 뛰었다. 

김 감독은 “오늘도 백업으로 나선다. 저번에 17분 뛰었는데 컨디션 따라서 더 뛸 수도 있다. 건강은 나쁘지 않다. 체력을 올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허예은과 이채은 등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 역시 개막전에서 확인할 수 있엇다. 

김 감독은 “허예은은 요구하는대로 잘 성장하고 있다. 가드라면 팀원들을 즐겁게 하고 심장이 뛸 수있게 만들어야 한다. 조급함을 갖지 말고 강약조절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채은 역시 많이 성장했다. 잘하는경기, 못하는 경기가 있을수도 있는데 항상 팀을 위해 뛰어달라고 이야기한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