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지현 '신이슬 최고'

2025-11-21     인천, 이현수 사진기자

21일 인천에 위치한 도원체육관에서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신한은행  신지현이 신이슬을 일으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