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원정 '2순위로 BNK썸 유니폼 입고 방긋'

2025-08-20     부천, 이현수 사진기자

20일 부천체육관에서 ‘2025~2026 DRAFT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WKBL 신인 드래프트는 단일리그 시행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한다. 무려 40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종전 최다는 2007년 열린 2008 신입선수 선발회 때 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