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박혜진과 김소니아 2025-03-21 부산, 이현수 사진기자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BNK썸이 접전 끝에 55:54로 승리하여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우승으로 이끈 김소니아와 박혜진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