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썸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BNK썸이 경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아산, 이현수 사진기자
stephen_hsl@naver.com
19일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썸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BNK썸이 경기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