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김선빈 기자] 여가수 NS 윤지가 특별한 경험을 했다. 

연예계 대표 미국 프로 농구(NBA) 팬으로 알려진 NS 윤지는 19일 미국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7 NBA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SPOTV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섰다.  

NS 윤지는 이날 김명정 SPOTV 캐스터, 박세운 SPOTV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NBA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다. 

NS 윤지는 평소 "NBA는 내게 활력소이자 비상구"라고 할 정도로 NBA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인의 SNS에도 관련 글을 올리며 NBA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NS 윤지와 NBA의 교집합을 정리했다. 

▶레이커스 팬인 NS 윤지

▶지난해 데릭 로즈 방한시 스포츠 용품업체 행사에 참석한 NS 윤지.

▶NBA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농구를 한다는 NS 윤지.

▶NS 윤지는 19일 SPOTV의 NBA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사진] NS 윤지 SNS, SBS 캡처, 아몬드 브리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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