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스포츠팀] 치어리더는 '코트의 꽃'으로도 부린다. NBA를 보다 그들이 보이는 것인지 그들을 보러 NBA를 관전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일부의 얘기일지는 모르겠으나 여기 선수들 못지 않게 인지도를 높인 치어리더들이 있다. 휴스턴 로케츠의 금빛 '앤젤' 페이지를 소개한다.

 

 

 

 

 

 

 

 

[사진] 엔비에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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