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김선빈 기자] NBA를 보다 그들이 보이는 것인지 그들을 보러 NBA를 관전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다. 일부의 얘기일지는 모르겠으나 여기 선수들 못지 않게 인지도를 높인 치어리더들이 있다. 먼저 보스턴 셀틱스의 천사 애실리다.

[사진] 셀틱스 SNS,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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