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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단타스, 야투 18%로 최악의 하루…팀은 3승 수확(종합)

[루키=원석연 기자] WKBL 득점왕 다미리스 단타스가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단타스의 미네소타 링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IMG 아마데미에서 열린 2020 WNBA 정규시즌 코네니컷 선과 경기에서 78-69로 이겼다.

이전 3경기에서 경기당 13.7점으로 데뷔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던 WKBL 출신의 단타스는 이날 5득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34분으로 올 시즌 가장 많은 출전시간에 나섰으나, 야투 11개를 던져 2개 성공(18%)으로 슛감이 아쉬웠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실비아 파울즈(21점 13리바운드)와 나피사 콜리어(17점)의 활약을 묶어 최하위 코네티컷을 상대로 시즌 3승(1패)을 따냈다. 코네티컷은 4연패에 빠졌다.

시카고 스카이는 워싱턴 미스틱스를 88-86을 꺾으며 워싱턴에 시즌 첫 패배를 선물했다. 과거 부천 하나은행에서 뛰었던 샤이엔 파커가 16점 6리바운드로 수훈갑이었다. 워싱턴은 최근 NBA 안드레 이궈달라와 SNS 설전으로 유명세를 떨친 에어리얼 파워스가 20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벤치 득점에서 크게 밀리며 졌다.

시애틀 스톰은 LA 스팍스를 81-71로 이겼다. 브리아나 스튜어트가 21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에서 펄펄 날았고, 쥬얼 로이드도 17점으로 힘을 보탰다. 

*2일 WNBA 경기 결과*
미네소타 88-69 코네티컷
시카고 88-86 워싱턴
시애틀 81-75 LA

사진 = NBA 미디어센트럴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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