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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 25개 구단 신기록' LAC, NOP에 23점 차 대승

[루키=이형빈 기자] 클리퍼스가 뉴올리언스를 완파했다.

LA 클리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 HP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재개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126-103으로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3점슛 8개 포함 28득점 3리바운드로 절정의 슈팅 감각을 자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카와이 레너드도 2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이 14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경기에서 15분만 소화했던 자이언 윌리엄슨은 이날도 14분만 출전해 7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 초반부터 조지가 3점슛 세 방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한 클리퍼스는 레너드의 점퍼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슛으로 순식간에 격차를 두 자릿수로 벌리며 앞서나갔다. 자마이칼 그린과 랜드리 샤밋까지 외곽포를 가동하며 지원사격에 나선 클리퍼스는 37-25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클리퍼스의 공격력이 불을 뿜었다. 레너드의 연속 득점과 레지 잭슨의 3점슛으로 기세를 올린 클리퍼스는 이비카 쥬바치와 마커스 모리스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뉴올리언스를 압도했다. 그렇게 77-45로 클리퍼스가 크게 앞선 채 전반 종료.

3쿼터 초반 뉴올리언스가 잉그램과 자이언의 활약을 앞세워 반격에 나서자, 클리퍼스는 조지의 3점슛으로 뉴올리언스 벤치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어 레너드의 자유투와 잭슨의 3점슛으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은 클리퍼스는 그렇게 여유롭게 리드를 지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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