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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부진 어쩌나' LAC, 새크라멘토에 역전패

[루키=이형빈 기자] 레너드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LA 클리퍼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디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재개시즌 연습경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02-106으로 패했다.

클리퍼스에 이날 패배보다 더 뼈아팠던 것은 팀의 에이스인 카와이 레너드의 부진이었다. 레너드는 이날 3점슛 3개 포함 17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효율성이 형편없었다. 야투 성공률은 27.3%(6/22)에 그쳤고 3점슛 성공률도 23.1%(3/13)였다. 지난 26일 워싱턴과의 연습경기에서 3점슛 8개를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슈팅 감각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레너드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다. 폴 조지는 3점슛 4개 포함 19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는데, 57.1%(4/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잔여 시즌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 패트릭 베벌리를 대신해 선발 포인트가드로 출전한 레지 잭슨도 1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새크라멘토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 4개 포함 21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애런 팍스와 해리슨 반즈, 버디 힐드도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연습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클리퍼스와 새크라멘토는 각각 레이커스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재개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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