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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광' P.J. 터커, 올랜도에 가져간 신발만 60켤레

[루키=이형빈 기자] 터커의 신발 사랑은 여전하다.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스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리그 소식통을 인용해 휴스턴 로케츠의 P.J. 터커가 오는 31일부터 진행되는 2019-2020 NBA 잔여 시즌 일정을 치르기 위해 올랜도로 향하면서 무려 60켤레의 신발을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휴스턴 스몰 라인업에서 센터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 조각으로 떠오른 터커를 '스니커 킹(Sneaker King)'이라고 표현한 헤인스 기자는 이어 평소 신발을 좋아하는 터커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신발을 사러 밖에 나가지 못하자, 인터넷을 통해 한정판 신발을 계속 구입해왔다고 덧붙였다.

터커의 신발 사랑은 포털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할 경우 신발이 연관검색어로 뜰 정도로 예전부터 유명했고, 오는 10월 휴스턴에 신발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고 직접 밝히는 등 신발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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