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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목마른 갈매기' 앤써니 데이비스, “100% 건강하다”

[루키=이형빈 기자] 데이비스가 자신의 건강과 우승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LA 레이커스의 앤써니 데이비스가 4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 상태는 물론 파이널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레이커스에 합류한 데이비스는 평균 26.7득점 9.4리바운드 3.1어시스트 1.5스틸 2.4블록슛을 기록하며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특히 자베일 맥기, 드와이트 하워드와 함께 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냈고, 레이커스도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통해 시즌 49승 14패로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올 시즌 잔부상으로 고생했다. 그는 이번 시즌 총 8경기를 결장했는데, 어깨와 팔꿈치, 꼬리뼈 등 부상 부위가 다양했다. 뉴올리언스 시절부터 부상이 많았던 데이비스기에, 레이커스는 그의 몸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며 촉각을 기울여야 했다. 

데이비스는 “100% 건강해졌다”며 “휴식기 동안 몸에 남아있던 부상을 치료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몸 상태가 완전히 좋았을 때의 나로 돌아온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우리의 우승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긴 휴식을 취했고, 팀 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마쳤다. 트로피를 향한 준비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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