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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윌리엄슨, 19경기 만에 NBA2K 표지 모델 됐다

[루키=원석연 기자] 단 19경기면 충분했다.

NBA2K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데뷔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루키 자이언 윌리엄슨이 NBA2K 21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당히 파격적인 선정이다.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NBA에 입성한 자이언은 올 시즌 무릎 부상으로 NBA에서 단 19경기 밖에 뛰지 않은 그야말로 경험이 일천한 새파란 신인이기 때문.

현지 팬들은 자이언과 마찬가지로 고교 시절부터 유명세를 떨친 르브론 제임스조차 2K의 첫 표지 모델(2K 14)이 되기까지 903경기를 치렀다는 점을 언급하며 놀라고 있다. 

자이언이 아무리 올 시즌 치른 19경기서 23.6점 6.8리바운드로 믿기 힘든 활약을 펼쳤다고는 하지만, 신인왕 경쟁에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자 모란트가 여전히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 신인도 신인이지만, NBA에서 아무런 타이틀이 없는 선수가 표지 모델로 선정되는 일 또한 흔치 않은 사건이다.

한편, 크리스 폴(2K 8), 앤써니 데이비스(2K 16)에 이어 뉴올리언스가 배출한 세 번째 표지 모델이 된 자이언은 "예전부터 꿈꿔왔던 일이 이렇게 빨리 일어날 줄은 몰랐다"며 "엄청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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