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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 ‘르브론 사단’ 합류… 에이전트사 한솥밥

[루키=이동환 기자] 트레이 영이 에이전트사를 옮겼다.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등이 있는 클러치 스포츠(Klutch Sports) 소속이 됐다.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 영은 SNS를 통해 자신의 에이전트사를 클러치 스포츠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그간 함께 해온 에이전트 오마 윌크스가 최근 옥타곤(Octagon)을 떠나 클러치 스포츠로 이직했기 때문이다. 영은 고민 끝에 윌크스와 계속 함께 하기로 결정했고, 이로써 그 역시 클러치 스포츠의 고객이 됐다.

클러치 스포츠는 최근 NBA에서 떠오르는 에이전트 리치 폴이 소속된 회사로 유명하다.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벤 시몬스, 드레이먼드 그린, 존 월, 에릭 블레소, 유수프 너키치, 몬트레즐 해럴, 조던 클락슨,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등이 리치 폴의 고객이다. 특히 리치 폴과 클러치 스포츠를 매개로 한 네트워크는 르브론 제임스, 앤써니 데이비스, 칼드웰-포프가 레이커스에서 함께 뭉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같은 에이전트를 중간에 두고 손쉬운 소통이 가능했다.

영 외에도 이미 많은 젊은 선수들이 클러치 스포츠와 함께 하고 있다. 미첼 로빈슨(뉴욕), 디존테 머레이(샌안토니오), 다리우스 갈랜드(클리블랜드), 테렌스 퍼거슨(오클라호마시티) 등이 대표적이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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