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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선수’ 알론조 트리어, 뉴욕에서 방출

[루키=이학철 기자] 알론조 트리어가 끝내 방출 통보를 받았다. 

뉴욕과 브루클린을 전담하고 있는 이안 베글리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알론조 트리어의 방출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리어는 새로운 팀을 알아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애리조나 대학 출신인 트리어는 대학에서 3년을 보낸 후 NBA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팀들로부터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뉴욕과 투-웨이 계약을 맺으며 NBA 무대를 밟을 수 있었고,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정식 계약을 따냈다. 

첫 시즌 64경기에서 평균 10.9점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인 트리어지만 이번 시즌에는 특급 루키 R.J. 배럿에게 밀리며 가비지 멤버로 전락했다. 출전 시간은 22.8분에서 12.1분으로 줄었고 각종 기록 역시 지난 시즌에 비해 현격히 떨어졌다. 결국 트리어는 방출 통보를 받으며 뉴욕을 떠나게 됐다. 

한편, 트리어는 한국계 선수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트리어의 할머니가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그가 새로운 팀을 구하며 NBA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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