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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모하메드 밤바 “쉬는 동안 12kg 증량했다”

[루키=이학철 기자] 모하메드 밤바가 코로나 사태로 리그가 중단된 기간 동안 12kg을 증량했다고 알렸다.

밤바는 지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올랜도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다. 드래프트 컴바인 당시 무려 239cm의 윙스팬이 측정되며 엄청난 기대를 모은 밤바였지만 데뷔 후에는 좀처럼 NBA 무대에 자리 잡지 못했다. 

신장에 비해 다소 마른 신체를 보유하고 있던 밤바는 이번 중단 기간 동안 체중을 늘리는데 힘썼다고 밝혔다. 최근 시즌 티켓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인터뷰에 나선 밤바는 “나는 이번 중단 기간을 기회로 생각하고 체중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28파운드(12.7kg)을 증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증량의 대부분은 근육량이다. 개인 요리사를 고용해 식단을 바꾼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밤바는 데뷔 시즌 6.2점 5.0리바운드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 시즌 중단전까지 5.5점 5.0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다. NBA가 시즌 재개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체중 증량에 성공한 밤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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