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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연고 스포츠팀 활동 재개 허용...브루클린 26일부터 시설 개방

[루키=박상혁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훈련을 재개한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25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개월 이상 활동을 중단했던 연고지 프로스포츠 구단에 대해 시설 개방 및 훈련 재개를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다인 160만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내고 있는 미국에서도 가장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가 뉴욕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사망자와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MLB, NBA, NHL 시즌 재개에 대해 선수회와 협의 중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 

쿠오모 주지사는 25일에 실시한 기자 회견에서 "오늘부터 뉴욕의 프로스포츠 구단은 연습 시설에서 훈련을 재개할 수 있다. 비록 당장은 무관중이라는 조건이 붙겠지만 리그도 곧 재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모든 스포츠 구단들이 가능한 빨리 훈련을 재개할 수 있도록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그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맞춰 브루클린 네츠는 26일 연습 체육관을 개방해 훈련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브루클린 구단은 "NBA와 미국 방역 당국이 설정한 안전 수칙을 선수와 구단 관계자 모두가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 훈련에 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지역 내 또다른 구단인 뉴욕 닉스는 아직까지 시설 개방이나 훈련 재개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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