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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사무국, 30개 구단에 PO 방식 설문 보내…리그 재개 구체화?

[루키=원석연 기자] 리그 재가가 정말 현실이 될까?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30개 구단 단장에게 2019-2020시즌 재개 여부에 대한 설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투표가 아닌 다수의 의견을 묻기 위한 설문이며, 설문에는 정규리그 경기 수와 플레이오프 방식 등 다양한 방안이 적혀 있었다고.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설문 내용에는 정규리그 재개 없이 현재 순위표에 따른 16개 팀이 바로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안, 72경기 혹은 76경기까지 정규리그를 치른 뒤 순위표에 따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방안, 기존 16개보다 더 많은 팀이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플레이오프 플러스’라는 새로운 포맷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또 올 시즌을 얼마나 늦게까지 치를 의향이 있는지 등의 질문도 있었다.

NBA는 현재 팀당 63경기에서 67경기를 소화했다. 정규리그 82경기를 모두 소화하기 어렵다면,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무국은 현재 7월 중순께 디즈니 월드 혹은 라스베가스 등 중립 장소에 모여 리그를 재개하려 하는데, 만약 바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면 굳이 모든 팀을 소집할 필요가 없어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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