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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코트에 출격’ 방성윤 “부상 없이 시즌 잘 마쳤으면” 

[루키=이학철 기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쳤으면 한다.”

3X3 농구의 열기로 뜨거운 고양 스타필드. 프로 출신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열기를 더하고 있는 이번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20에서는 KBL 무대를 주름잡았던 방성윤 역시 활약하고 있다. 

KBL 통산 165경기에 출전해 평균 17.5점을 올리며 득점기계로 명성을 떨쳤던 방성윤의 명성은 3X3 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3라운드까지 방성윤은 총 44득점을 올리며 아프리카 프릭스의 김동우와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2점슛 부문에서도 17개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4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기 전 만나본 방성윤은 “3X3 농구는 작년부터 시작했다. 유소년 코치를 하다가 감독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 작년에는 본격적으로 하진 않았고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시간이 날 때 했었다”며 3X3 농구에 입문한 계기를 밝혔다. 

현재 3X3 리그에는 5대5 농구를 하던 선수들이 많이 뛰고 있다. 3X3 농구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거친 몸싸움 등에 “10분만 놓고 보면 5대5 농구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 선수들도 있다. 

방성윤 역시 마찬가지. 방성윤은 “10분 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경기라 선수들이 더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며 미소를 지은 뒤 “심판 콜에도 차이가 있다. 5대5 농구에서 콜이 나오던 것이 나오지 않다 보니 혼란을 겪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울건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방성윤은 류지석, 박석환, 안정훈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방성윤은 “한울건설의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치고 싶다”며 이번 시즌 목표를 밝혔다. 

사진 = 한국3대3농구연맹 제공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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