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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전드 센터 패트릭 유잉, 코로나19 확진 판정

[루키=박상혁 기자] 전설의 센터 패트릭 유잉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레전드 센터 패트릭 유잉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모교인 조지타운 대학 감독을 맡고 있는 유잉은 학교를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공유한다. 코로나19는 위험하며 가볍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부디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자신과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하고 지키길 원한다"고 했다. 

조지타운 대학은 현재 유잉은 병원에서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유잉 외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나 코치는 없다고 밝혔다.

1985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된 유잉은 이후 15년간 닉스의 주전 센터로 활약했으며, 이후에는 시애틀 슈퍼소닉스(현 오클라호마시티)와 올랜도 매직을 거쳐 2002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워싱턴과 휴스턴, 올랜도, 샬럿 등에서 코치를 역임했고 2017년부터 모교인 조지타운대 감독을 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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