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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콜린스 “난 맥시멈 받을 만한 선수… ATL 남고 싶다”

[루키=이동환 기자] 애틀랜타의 빅맨 유망주 존 콜린스가 스스로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애틀랜타 호크스의 존 콜린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투션’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향후 맥시멈 연장 계약을 받을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콜린스는 “맥시멈 계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면 나 스스로는 내가 그런 돈을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동시에 “하지만 NBA는 비즈니스의 세계라는 것을 알고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입단한 콜린스는 이번 시즌이 데뷔 3번째 시즌이다.

소포모어 시즌이었던 2018-2019시즌에 평균 19.5점 9.8리바운드 야투율 56.0%를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던 콜린스는 올 시즌에 진정한 20-10 빅맨으로 거듭났다. 41경기에서 평균 21.6점 10.1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심지어 3점까지 확실히 장착했다. 경기당 1.4개의 3점슛을 40.1%의 확률로 넣고 있다. 야투율도 58.3%로 커리어-하이다.

시즌 초반 약물 적발로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은 아쉬운 사건이었지만 콜린스가 트레이 영과 함께 향후 애틀랜타의 미래를 끌고 가야 할 빅맨임은 분명하다.

콜린스는 애틀랜타 선수로 남고 싶은 소망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애틀랜타의 선수로 계속 있고 싶다. 애틀랜타에 남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콜린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애틀랜타와 연장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연장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2020-2021시즌이 끝나고 제한적 FA 자격을 얻는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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