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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사망 전 부인에게 미리 생일 축하 편지 남겨

[루키=이동환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가 생전에 부인을 위해 미리 써둔 생일 축하 편지가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미국 현지 날짜로 5월 5일은 故 코비 브라이언트의 부인인 바네사 브라이언트의 생일이었다.

바네사가 코비와 딸 지아나 없이 생일을 맞이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5일 바네사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사진 한 장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비가 생전에 바네사의 생일을 위해 미리 써둔 편지였다.

바네사는 “코비가 오늘을 위해 미리 써둔 생일 축하 편지를 어제 발견했다”라며 “그 편지를 오늘 꼭 열어보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다. 내 사진에 천사 그림을 덧대서 편지 봉투를 만들었더라. 아이러니하다”라고 썼다.

이어서 “내 평생의 사랑 코비와 딸 지아나가 너무 그립다. 세 딸과 함께 오늘을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1일은 지아나 브라이언트의 14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세상을 떠난 딸의 생일을 맞아 바네사는 지아나의 사진과 생일 축하 글을 함께 업로드한 바 있다.

사진 = 바네사 브라이언트 SNS 캡쳐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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