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라스베이거스, 박진호 기자] 2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델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는 2019 WNBA 정규리그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 워싱턴 미스틱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원정팀 워싱턴이 엘레나 델레 던 에어리얼 앳킨스, 티아나 하킨스 등을 앞세워 에이자 윌슨이 분전한 라스베이거스를 95-72로 이기고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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