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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코로나 여파’ 중국프로농구, 리그 재개 지연

[루키=이동환 기자] 중국프로농구의 리그 재개가 결국 지연됐다.

중국프로농구(이하 CBA)는 지난 1월 말 리그를 중단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중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고, 이에 CBA는 리그 재개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ESPN에 따르면 4월 15일로 예정됐던 CBA 리그 재개는 일단 무산됐다. 정부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ESPN은 여기에 2020 도쿄올림픽의 개최 연기, 한국프로농구(KBL)의 시즌 조기 종료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20명 이상의 미국 국적선수들이 CBA에서 다시 뛰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제레미 린, 랜스 스티븐슨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 하지만 리그 재개가 지연되면서 이들의 향후 거취 문제도 꼬이게 됐다.

당초 목표였던 4월 15일에 리그를 다시 시작하는 데 실패한 CBA는 5월을 새로운 리그 재개 시점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동환 기자  ldh2305@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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