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용인, 이현수 기자]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BNK썸 유영주 감독이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한 노현지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루키=용인, 이현수 기자]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BNK썸 유영주 감독이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한 노현지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