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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최강전] 삼성 유소년, DB마저 잡으며 2연승으로 8강 진출

[루키=인천, 박상혁 기자] 삼성 리틀 썬더스가 DB까지 잡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 삼성 리틀 썬더스는 1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소년 최강전 A조 예선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95-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며 A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반면 패한 DB는 예선을 2패로 마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삼성은 192cm의 장신 센터 박범영과 이상준(188cm)을 앞세운 높이는 물론이고 187cm의 포워드 강민성과 가드 함수영(175cm) 등 외곽에서도 DB를 몰아붙였다. 

1쿼터를 29-26으로 앞선 삼성은 2쿼터부터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1쿼터에 7점을 넣은 강민성이 2쿼터에도 8점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이상윤(188cm, F)과 김준오(189cm, F)가 뒤를 받쳤다. 이런 활약 속에 2쿼터를 16-7로 앞선 삼성은 전반을 45-33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3쿼터에도 삼성의 이런 기세는 이어졌다. 박범영과 강민성 외에 이문성(185cm, F)이 새롭게 득점에 가담하며 점수차를 더욱 늘려갔다. 삼성은 센터 이상준이 3쿼터 중반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그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4쿼터 들어 삼성은 더욱 더 공격에 공격을 가하며 4쿼터 후반 30점차 가까이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DB는 팀내 최장신 선수가 181cm의 유현민 밖에 없었고 13점을 넣은 고건(180cm) 외에 득점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패배를 안게 됐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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