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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전창진 감독 "계속해서 집중력 떨어지는 경기 나와"

[루키=안양, 박상혁 기자] KCC가 2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전주 KCC 이지스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75-80으로 패했다. 

이날 패한 KCC는 2연패에 빠지며 22승 19패가 됐다. 

초췌한 표정으로 인터뷰 룸에 들어선 전창진 감독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계속 근성이 없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기력이 4쿼터에 많이 나온다. 이런 것들이 계속 경기를 내주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5라운드 중반이면 정규리그 마지막 상황인데 마지막에 집중을 못하는 거다. 선수들이 공격에 대한 욕심들만 많고, 궂은일을 하는 선수들이 없다. 모두가 화려한 것만 하려고 해서 이런 경기가 나오는 거다"라고 선수들을 질책했다. 

4쿼터 초반 부상을 당해 벤치로 물러난 라건아에 대해서는 "본인이 얘기를 안 해서 어느 정도인지 아직 모른다. 자세한 것은 병원에 가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우리가 더 근성있게 하지 않는 이상은 플레이오프도 가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브레이크 기간에 훈련 열심히 해서 새롭게 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

박상혁 기자  jumper@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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