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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최강전] 삼성의 미래 강민성, 5년 뒤를 약속하다

[루키=인천, 배승열 기자] “어디서든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서울 삼성 유소년 클럽팀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A조 1경기 부산 KT 유소년 클럽팀과의 경기에서 71–57로 이겼다.

높이를 앞세운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우위를 점했다. 이 경기에서 삼성은 리바운드에서 60-39로 KT에 앞섰다.

강민성(포워드, 187cm)은 이 경기에서 25분 19초 동안 16점 11리바운드 3스틸로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강민성은 “경기에서 지더라도 열심히 뛰어 마지막 대회를 준비하는 3학년 형들의 마무리를 잘 해주고 싶었다”며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어 “대회 전 선생님이 다치지 말고 열심히 잘 해보자고 말씀하셨다”고 대회에 참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본인의 강점으로는 “미드레인지 슛이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에어볼이 나오며 잘 풀리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서는 공격에서도 더 집중해 장점을 살리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강민성은 지난 10월 서울 삼성으로부터 유소년 연고 지명 선수로 지명됐다. 

이에 대해 그는 “삼성 구단에 감사하다. 지명식 후 친구들이 ‘농구도 못하는데 어떻게 뽑혔냐’라며 장난스러운 축하는 주고받았다”며 “고등학교 졸업 후 구단에 갈 수 있지만 미국에서 농구를 더 배워서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배승열 기자  baebae05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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