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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득점기계' 최악의 하루를 보낸 하든

[루키=이형빈 기자] 하든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휴스턴 로케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07-117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제임스 하든은 13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라는 하든답지 않은 기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야투율과 3점슛 성공률도 각각 25.0%(3/12)와 16.7%(1/6)에 그쳤다. 이날 하든은 자신감을 잃은 듯 의도적으로 자신의 슈팅 기회를 노리지 않고 동료들에게 바로 패스를 건네는 장면을 자주 연출하기도 했다. 

말 그대로 이번 시즌 최악의 하루였다. 이날 하든이 기록한 13득점은 이번 시즌 그가 한 경기에 기록한 가장 낮은 득점이었다. 또한, 12개의 야투 시도는 지난 12월 6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1개의 야투 시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고, 1개의 3점슛만을 성공시킨 경기도 지난 10월 25일 밀워키 벅스와의 시즌 개막전 이후 처음이었다. 

하든은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8.6득점 8.8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야투율과 3점슛 성공률은 각각 32.2%와 27.6%에 그쳤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형빈 기자  gudqls1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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