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용인, 루키 사진팀] 1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15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치러지며 초등고학년부(U-13) 20개 팀, 초등저학년부(U-11) 12개 팀, 1-2학년부(U-9) 5개 팀 등 총 37개 팀이 참가했다. 박찬숙 유소녀농구육성본부장이 초등고학년부 준우승을 차지한 KEB하나은행의 주장에게 준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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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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