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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장기 부상' 카이저 대체 외인 없다…”바흐 주시 중”

[루키=부천, 원석연 기자] 삼성생명이 국내 선수를 믿고 간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이 열리는 4일 부천실내체육관,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외국인 선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 감독은 “리네타 카이저의 부상 기간, 대체 외국인 선수 없이 간다”고 밝혔다.

카이저는 지난달 29일 부산 BNK 썸과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발목 인대 파열로 최소 2주, 길면 4주까지 갈 수도 있다는 진단. 대체 외국인 선수가 필요한 장기 부상이지만, 임근배 감독은 상황을 냉정히 바라봤다. 

임 감독은 “지금 상황에서 잠깐 뛰는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기가 쉽지 않다. 힘들지만, 국내 선수를 믿고 가려 한다. 비키 바흐(신한은행)를 주시하고 있긴 하다”고 말했다. 엘레나 스미스의 대체 선수로 신한은행에서 뛰고 있는 바흐는 오는 18일까지 신한은행에서 뛴다. 

임근배 감독은 “18일까지 4경기 정도를 치른다. 국내 선수들을 믿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현수 기자 stephen_hsl@naver.com  

원석연 기자  hiro3937@rook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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