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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긴스 40점 활약’ 미네소타 연장 접전 끝에 GSW 제압


[루키=강성식 기자] 미네소타가 골든스테이트를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5-119로 승리했다. 미네소타는 이날 승리로 2연패를 탈출하며 5승(3패)째를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2승 7패가 됐다. 

미네소타는 앤드류 위긴스가 40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칼 앤써니 타운스 역시 20득점 14리바운드를 올리며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디안젤로 러셀이 자신의 커리어-하이인 52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전반을 60-61 근소한 열세로 마친 미네소타는 3쿼터 들어 칼 앤써니 타운스와 앤드류 위긴스가 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가져왔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을 막지 못하며 리드를 가져오지 못했다. 쿼터 종료 직전에 러셀에게 3점을 허용한 미네소타는 80-86으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미네소타가 쫓아가면 골든스테이트가 달아나는 전개가 펼쳐졌다. 미네소타는 경기 종료 29.8초를 남기고 러셀에게 중거리슛을 허용하며 106-110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이후 타운스가 자유투를 성공시킨 미네소타는 로버트 코빙턴이 알렉 벅스의 패스를 가로챘고, 위긴스의 득점으로 연결되며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 들어 미네소타는 조쉬 오코기와 타운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앞서나갔다. 연장 종료 23.5초를 남기고 미네소타는 러셀에게 3점을 허용했지만, 위긴스가 곧바로 3점을 터트리며 4점 차 리드를 지켰다. 이후 골든스테이트의 공격을 막아낸 미네소타는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강성식 기자  rkdtjdtlr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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